어머니께서 생활한복을 주로 입으셔서 허리 쨍기고 몸에 딱 붙는 바지를 못입으세요. 거의 두치수 정도 큰 옷을 고르다보니 선택하기 어렵네요. 여성사이즈보다 크고 여유로운 바지로 고르려고 남자사이즈에서 구입했어요. 34를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여유있게 맞아요. 면 소재여서 요즘 입기 좋다고 하십니다. 고무줄이 두껍고 짱짱하여 약간 부담스러운 것 빼고 만족합니다. 걷기운동 및 외출복, 생활복 모두 가능한 바지네요. 밑단이 너무 조이지 않는 디자인으로 마감되어 더 만족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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