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 리뷰]
*SIZE : 177cm / 78kg / 안다르 사이즈 L / 평소 타사이즈 105
극세사의 촉감, 촤르르 떨어지는 핏감, 은은한 컬러감이 예술입니다.
입는 순간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압도적인데요.
초극세사 담요로 몸을 포근히 감싼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핏감이 예술입니다.
몸을 적당히 감싸며 흐르는 실루엣이
어깨 넓이를 부각시켜주고, 군살을 감춰주네요.
컬러 또한 말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사진에 그 은은함이 다 안 담길 정도로
고급스러운 색감입니다.
역시 안다르는 색감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정한 멋이 있어 출근룩으로도, 골프웨어로도 손색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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