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가볍게 사드리기위해
이상품은 구입하게 되었어요
무척이나 편하다 하세요

안다르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좀더 상품하자에대한
대응이나 대처도
좀더 성숙해졌으면
합니다

시장도 아니고
여러장 주문건중
제품바느질
분량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6~7통화만에
연락이되고
거기에 응대하시는게
담날입고 출근했다
했더니 제품에
시접없이 박음질이되서
불량인데 제품의텍을
제거하면 반품,교환이
안된다니
말이되는지요

몇분이나
이내용에 대해서
고객이 알고있을까요?
받아서 담날입고
출근해서
허벅지부분이
박음질이 안된걸
알았던게 잘못인건지

그리고 환불이아닌
같은상품으로
교환해달라
몇번을 말했는데
반품하고 3일이되어
연락다시 드렸는데
같은상품 품절이라며

그전분이 받을때는
하자부분 확인되면
동일상품 교환해준다더니
제품텍제거하면
안된다하고

이랬다저랬다
누가 교환하려고
옷을 구매하나요?
그걸 대비해서
텍을 보관하게요
명품백도
아니고 말이죠?

고객이 어느정도
이해가게 말을해야죠
세탁한것도
몇칠이 지난것도
담날입고 출근해서
박음질2센치 정도가
구멍난걸 알았는데
말이죠

솔직히 가격이
아주 저렴한 옷도아니고
비싼옷도 아니지만
1~2만원이면
버리고 포기하고
응대 이런식으로
해도 덜서운할듯요
싼거니까~뭐 이러면서요


일단은 받았으면
그쪽에서 전화를
하셨어야 한다고
보구요

파실때는
좋은후기만
받아서 채우고
A/s도아닌
제품하자를
이런식으로
대처하면
저뿐만 아니라
안다를 좋아하는
고객입장에선
유쾌하진 않을듯요

제품 하자에 대한것도
첫후기처럼 현명한
관리가 있어야
더욱기업이
성장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