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사이즈로 30대후반까지 슬림한 패피로 살았는데,결혼해서 아이둘낳고 초반에 잡지못한 군살에 55반 때론 부분부분66 그쯤되는 몸으로 살고있네요.거울보기싫어지고 옷입어도 테가 안나는것같고. 안다르레깅스 편하다는 평이 많아서 한번 구매해봤는데 편하기도하고 컬러도 이뻐서 자주 입을것같네요.그냥 짧은 상의에 입는 사람도 봤지만 안 예뻐보이고,적당히 가려지는 상의에 컬러 잘 맞춰입으면 갠찮을듯.컬러는 다 예뻐서 고민했는데 밝은컬러 좋네요.다른컬러들도 재구매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