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얘기만 듣다가 처음 구매해봤는데 왜 다들 안다르 안다를 하는지 완전 이해했어요! 수영복 찾다가 우연히 안다르에 수영복 겸 운동복으로 입을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구입랬어요.
최근에 몸에 살이 좀 붙어서 사이즈가 많이 고민 됐었는데 사이즈표 보고 4사이즈면 그래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주문했고 생각보다 잘 맞아서 놀랐어요. 처음에는 조금 빡빡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입고나면 답답한 느낌없이 너무 편합니다. 심지어 무슨 마법을 부린 것 마냥 군살도 싹 잡아주니까 핏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진짜 이거 만드신분 들숨 날숨에 재력과 건강 얻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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