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씀체)
3월달 에어쿨링 지니 레깅스를 구매하고는 매우만족 하여 이번에 만원가량 저렴하게 이벤트 를 해서 냉큼 구매함.
저번에 8.2부로 구매했을때 딥 나이트 색상이 이뻐서 이번에는 9부로 같은색상을 또 구매함.
택배를 열어 옷을 만져 보니 네이비는 역시나 이전에 주문했을때와 마찬가지로 쫀쫀하고 보드랍고 말랑한 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냉큼 택을 잘랐는데 딥 나이트는 만지자마자 뭔가 이상함을 느낌. 빳빳하다고 해야 할까? 에어쿨링 지니를 구매하기 이전... "에어코튼 시리" 를 구매한적이 있음 시리의 느낌은 뻣뻣하다. 지니의 그 특유의 말랑?함이 없다.. 딱 그런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허리밴딩 을 만지자 마자 그런느낌이 들어서 바지를 펼치는데 오랫동안 접혀 있어서 그런가 접힌자국이 너무나 선명함. 네이비 색상은 접힌 자국이 펼쳐놓으니 금방 사라지는데 딥 나이크는 안없어짐. 하루이틀 정도 건조대에 펼쳐놨음 (세탁 ㄴㄴ , 택도 안땜) 몇일 지나도 자국 선명함. 고객센터 전화 하니 그럴수 있다고함. 세탁해보라는 답변을 받고 세탁해 보는데 자국은 없어진거 같고 다른문제???를 발견함. 3월달에 구매한 레깅스와 이번에 구매한거 까지 총 에어쿨링 지니가 4벌이다 그중 3벌은 물이 닿았을때 물방울이 튕겨져 나가듯이 또르르르 구른다고 해야할까? 방수되듯이.. 바로 흡수가 되는게 아니다. 근데 이번에 구입한 딥나이크 색상은 물이 닿자마자 바로 흡수해서 물자국이 선명하게 남는다. 이 부분도 전부 문의를 했지만 하자가 아니라 정상이라고 한다. 빳빳한 부분도 그렇고 전부 염료에 따라 차이가 발생 될수 있다 라고 답변을 한다 ㅋㅋㅋ 염료? 그럼 먼저 주문했던 8.2부 딥나이크도 이런 문제가 있어야지 !! 그건 괜찮다고!!! 9부 딥나이크만 이런데 정상이라면서 "네 고객님 홈페이지에서 확인되듯
먼저 라이크라r 스포츠블랙라벨로 만든 안다르 특수원단이시구요
라이크라란 신축성이좋고 신체활동이자유로운 스판덱스의 원단이라고합니다 또한 탁텔이라는 원사가 첨가되어있는데 탁텔이란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라고합니다 면보다 8배빠르게마른 촉감이좋은소재이시구요" 이렇게 답변을함.

부드럽다고 함. 내 손이 미친건가보다. 내 손에 느낌은 분명이 같이 주문넣고 받은 네이비 색상과 3월에 주문한 8.2부 2벌과 는 확.연.하.게 다름을 느끼는데 빳빳한걸 말이다.

조취 취해줄수 있는건 반품을 하라고 한다 (1회성으로 반품 ㅇㅋ, 그후에 다시 구매 하는데 나는 그럼 할인된 금액으로 살수 없음 ㅋㅋㅋ 이건 무슨 ㄱ 같은 경우?)

어떻게 하든 나는 다 손해임.

고객을 우롱하는 이건 뭐.. 눈뜨고 코베인 ㅋㅋ 주문할때 정말 복불복으로 뽑기 할해서 받아야 되는 상황임 ㅋㅋㅋ

내 글은 지워 질수도 있겠지만 할말은 해야 됨.